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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/미국 주식

6월 3주 차 미국 주식 배당 일정

6월 3주 차 미국 주식 배당 일정 list

6월 3주차 미국 주식 배당 일정이다.

 

이 중 아는 기업은 알트리아(MO), 길리어드 사이언시스(GLD), 머크(MRK),

 

코카콜라(KO), 모토롤라(MSI), 램리서치(LRCX)가 있다.

6월 3주차 배당 주식

이번 주 대상 중 배당률이 높은 알트리아, 아이언 마운틴

 

그리고 안정적으로 알려져있는 코카콜라의 최근 3년간의 배당에 대해 알아보았다.

미국 주식 배당주 분석(최근 3년)

 

-. 알트리아

알트리아 배당주 분석

먼저 알트리아는 최근 4년간 배당을 조금씩 올려왔다.

 

코로나가 왔을 때도 배당을 줄이지는 않았으며, 수익률도 높은 상태로 유지해왔다.

 

재무제표 상으로는 2020년 9월 잠시 순이익이 -가 되었으며, 현재는 계속 + 순이익인 상태이다. 

 

-. 아이언마운틴

아이언마운틴 배당주 분석

다음으로 아이언마운틴 또한 배당, 이 계속해서 증가해왔다.

 

위의 알트리아와 공통적으로 19년도 3월~6월 사이의 배당률이 높은데

 

이는 코로나 때문에 주가가 떨어졌기 때문일 것이다.

 

재무제표 확인 시 아이언 마운틴 또한 2020년 3월을 제외하고는 흑자인 상태이다.

 

-. 코카콜라

코카콜라 배당주 분석

 

마지막으로 코카콜라도, 최근 3년간 꾸준한 배당 증가가 있었고,

 

배당률도 일정 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.

 

위의 두 기업과 차이가 있다면, 

 

알트리아, 아이언마운틴은 코로나 이후 배당 증가를 하지 못하고 있는 반면, 

 

코카콜라는 코로나 이후에도 꾸준한 배당 증가 추세를 가지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.

 

재무제표 확인 시 코카콜라는 계속된 흑자를 내고 있고,

 

심지어 작년에 비해 올해 순이익이 엄청나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.

 

이렇게 그려놓고 보니 코카콜라가 배당에 있어서는 조금 더 추천할만한 종목으로 느껴진다.

 

주가도 꾸준히 상승하는 종목으로, 

 

차주에 매수를 시도해봐야 할 것 같다.